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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에 한번 핀다는 토란꽃 이야기

2011.09.02(금) 전형옥(hy2229926@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웃 황씨가 토란을 심어서 소득을 올려보겠다고 많이 심는다고  하기에 저희집 토굴에 저장해둔 토란을 주고 저는 조금만 심었어요.

토란을 심으며 왜 토란은 씨가 없이 뿌리로만 심는것일까? "분명 씨가 있을 텐데 올해는 토란 꽃을 피워라" 말을 하며 심었습니다. 그렌데 8월 25일 노란 꽃대가 1개 나오고 피고 지더니 계속 꽃대가 나옵니다.

백년에 한번피는 토란꽃 꽃말은 행운이랍니다.

  백년에 한번 핀다는 토란꽃 이야기 사진  
  백년에 한번 핀다는 토란꽃 이야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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