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의 안전시설물이 노후화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등산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응원리 세광아파트에서 시작되는 취암산의 정상을 약간 못미친 곳에 등산객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안전시설물이 줄은 끊어지고 지주는 빠지는 등 아주 위험하게 방치됨으로 인해 등산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관리청의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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