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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탐스런 곶감이 주렁주렁

논산 양촌 이메골을 가다

2010.11.03(수) 논산포커스(qzwxl@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둔산과 바랑산이 둘러치고 있는 논산시 양촌면 임화리 이메골 마을에는 요즘 곶감을 만들기 위해 집집마다 건조대에 빠알간 감들이 주렁 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언제쯤 달콤한 곶감을 먹을수 있나요? 라는 물음에 아저씨는 빙그레 웃으신다. "언제쯤이 어디있어 자연이 만들어 주는거지?" 햇살과 바람이 좋으면 빨리 곶감이 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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