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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이 넘친 방통대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논산학생회 주최로 열려

2010.03.02(화) 논산포커스(qzwxl@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논산학생회는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지난달 27일 오후 2시에 열고, 새내기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사랑과 정이 넘친 방통대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사진  
▲ 논산학생회 사무실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선후배가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선배들은 방통대의 학교소개, 학교생활 및 학점취득방법 등을 소개하며, 처음 입학할 때의 마음가짐을 변치 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꼭 졸업할 것을 당부했다.

다과를 함께하면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서로 덕담과 질문들을 주고받으며, 격이 없는 분위기에서 3시간여 동안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방송통신대학교 대전충남대학장 윤영자 교수도 참석하여 "방통대를 졸업한 선배들의 모습에서 이 학교의 진가를 볼 수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의 말을 했다.

  사랑과 정이 넘친 방통대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사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전충남대학장인 윤영자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한편 방송통신대학교 논산학생회는 논산시 내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수시로 스터디를 운영함은 물론 매월 15일 정기모임을 통해 학습방법 토의 및 친목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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