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충남지방경찰청이 도민의 안전을 위해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월 17일 충남경찰청 주관으로 본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노인 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충남도(도지사 안희정·사진 오른쪽 두 번째)와 도의회(의장 유병기·왼쪽 두 번째), 충남경찰청(청장 정용선·가운데), 충청지방우정청(청장 장석구·오른쪽 첫 번째),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임승한·왼쪽 첫 번째) 등 5개 道 단위 기관이 뜻을 합쳤다.
충남경찰청은 올 1월부터 노인 교통사고와 고령화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치매노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노인 안전 종합 치안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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