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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내고장 현장체험 떠나요

아르바이트대학생22명 주요유적지와 사업현장방문, 고장 에 대한 자긍심 고취

2012.02.09(목) 관리자()

부여군(군수 이용우)는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의 미래인재 육성과 미래의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상반기 대학생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군은 9일 아르바이트 대학생들과 일상적인 근무에서 벗어나 군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군내 주요 유적지와 사업 현장인 초촌 송국리 선사 취락지, 규암 백제문화단지, 외산 무량사, 부여 금강홍보관, 고도문화 홍보관, 궁남지 등을 방문하고 이용우 군수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정체험에 참여한 이민종 학생은 “오늘 부여에 살면서 내가 알지 못 했던 곳 들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고 이렇게 우리고장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많구나 싶어 뿌듯했다” 며 “내고장에 대해 더욱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고 나도 부여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들은 1월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행정기관에서 업무보조로 근무하면서 각 부서별로 지정한 멘토로부터 올바른 사회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사회경험을 쌓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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