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9일 오후 2시 경찰서, 학부모단체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통학차량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동남·서북경찰서, 지역 어머니회, 모범운자회 회원 등이 참여하여 서북구 쌍용3동 용암초등학교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변 학원 등을 방문, 전단지 배포와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차량에 대한 등록 운행 여부 등을 지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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