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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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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옥화촌 연꽃음악회 연꽃 향기와 음악소리로 그윽

오는 7월2일 연기군 금남면 금천리 금강대도 오만수련광장서 개최

2011.06.30(목) 관리자()

제3회 옥화촌 연꽃음악회가 오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연기군 금남면 금천리 금강대도 오만수련광장서 열린다.

금강대도 예술단 주최로 금강대도 창도주가 금천리에 기지를 정한지 일백주년을 기념하여 음악 한마당을 준비해 주민들과 함께 세종시 건설 성공을 기원한다.

‘금강대도 어제와 오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연기문화원의 가야금 병창, 금강대도 예술단의 개화무, 미래문화오케스트라 공연, 판소리 국악가수 지유진의 공연 등 한여름밤 음악과 함께 산사의 정취에 취해 볼 수 있다.

뮤지컬 배우 강연종의 인기작품 공연과 초대가수 이안의 노래와 백운도우회 중창단의 이색적인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며 불꽃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또한 문화재단지 민화당 주최로 민화 초대전과 ‘옥화촌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사진전도 열린다.

한편 금강대도는 1874년 이승여에 의해 창도된 신종교로 유·불·선 3종을 하나로 이념화시켜 민본사상에 뿌리를 두었으며 본부를 연기군 금남면 금천리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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