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신나고 재미있는 음악회 “눈이 반짝 귀가 뻥 뚫리는 클래식”이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2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연단체는 꾸러기예술단이며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 요한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오벤바흐의 천국과 지옥 중 ‘캉캉’ 등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클래식들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신나게 듣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게 준비된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연주회 10분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공연단체는 꾸러기예술단이며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 요한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오벤바흐의 천국과 지옥 중 ‘캉캉’ 등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클래식들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신나게 듣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게 준비된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연주회 10분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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