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락원예술단이 출범 후 첫 정기공연을 갖는다.
인삼골합창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팀으로 구성된 다락원예술단은 16일 저녁 7시 30분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하모니’라는 주제로 열정의 무대를 꾸민다.
예술단원 모두 순수 아마추어인 군민들로 구성됐으며 인삼골합창단은 1989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해 창단됐다.
지도를 맡고 있는 각 단체의 지휘자와 강사는 대학과 예술단체등 여러 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 팀별로 정기연주회 및 지역봉사연주회를 갖는 등 꾸준한 역량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공연은 전래동요를 함께 따라 부르며 동심을 자극하고 7080노래를 통해 4,50대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새롭게 타악기를 배치, 좀더 웅장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맞는다.
군 관계자는 “금산다락원예술단의 본격적인 활동은 다양하고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공연문화의 대중화에 주력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삼골합창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팀으로 구성된 다락원예술단은 16일 저녁 7시 30분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하모니’라는 주제로 열정의 무대를 꾸민다.
예술단원 모두 순수 아마추어인 군민들로 구성됐으며 인삼골합창단은 1989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해 창단됐다.
지도를 맡고 있는 각 단체의 지휘자와 강사는 대학과 예술단체등 여러 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 팀별로 정기연주회 및 지역봉사연주회를 갖는 등 꾸준한 역량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공연은 전래동요를 함께 따라 부르며 동심을 자극하고 7080노래를 통해 4,50대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새롭게 타악기를 배치, 좀더 웅장한 사운드로 관객들을 맞는다.
군 관계자는 “금산다락원예술단의 본격적인 활동은 다양하고 신선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공연문화의 대중화에 주력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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