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대백제전이 지난 11일, 공주·부여 누적 관람객들이 3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공주 예술마당 한 켠에 자리잡은 문화예술 체험교실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곳은 대백제전 관람객이 축제초반 가족단위에서 최근 단체 관람객들로 바뀌면서 이곳은 학생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 곳은 백제문양이 가지는 디자인적 요소를 활용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백제문양 이어 만들기 등의 ‘백제문양교실’과 나무액자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협동화 만들기 등의 ‘나무공예교실’ 등이 운영되고 있다.
충남교육연구소가 진행하는 이 문화예술 체험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체험의 장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역량을 키우고, 가족 구성원간 화합, 이해의 장을 넓혀 인성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곳은 대백제전 관람객이 축제초반 가족단위에서 최근 단체 관람객들로 바뀌면서 이곳은 학생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 곳은 백제문양이 가지는 디자인적 요소를 활용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백제문양 이어 만들기 등의 ‘백제문양교실’과 나무액자 만들기, 자연물을 이용한 협동화 만들기 등의 ‘나무공예교실’ 등이 운영되고 있다.
충남교육연구소가 진행하는 이 문화예술 체험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체험의 장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역량을 키우고, 가족 구성원간 화합, 이해의 장을 넓혀 인성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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