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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부여군 “충남국악단 토요상설공연” 화려한 개막 !

2010-03-08 | 관리자


-소리와 몸짓, 꿈과 미래가 있는 한국 최고의 전통예술무대-

부여군 충남국악단(단장 한금동)은 『가(歌)로 만나는 우리소리, 무(舞)로 만나는 우리의 몸짓, 악(樂).극(劇)으로 만나는 토요무대』 라는 주제로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 국악의 전당에서 한국 최고의 전통예술무대인 2010토요상설 공연이 오는 6일부터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악기 및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장르로 펼쳐지는 공연에는 경기. 남도민요와. 한국전통무용 그리고 익살스럽고 해학적인 소리극 부여군충남국악단 창작작품 등 참으로 주옥같은 『우리소리, 우리몸짓, 우리선율』로 약 1시간 20분 동안 웃음과 감동의 무대로 이어진다.

올해 2010 토요상설공연은 10월 30일까지 총35회 공연이며, 국악이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이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서 『영어, 중국어, 일어』로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의 공연예술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여군 충남국악단 2010토요상설공연 무료입장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화, 팩스 및 직접방문으로만 무료입장권 예약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전 예약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공연당일 잔여 좌석만큼 발권하여 선착순 배부를 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2010세계 대백제전 개최로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과, 공연은 매주 다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누구나 토요일에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리전통 음악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국악의 전당을 찾아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 공연 문의 및 좌석예약은 부여군충남국악단 ☎041) 832-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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