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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취임 100일 맞은 박동철 부군수

2004-05-03 | 공보담당


부임 100일을 맞은 박동철 부군수(52세)는 금산은 천혜의 자연을 선물받은 복받은 고장이라고 말한다. 박동철 부군수가 지난 1월 19일 부임한 이래 지난달 30일로 취임 100일을맞았다. 박 부군수는 군수를 도와 군정을 잘 이끌도록 해야 하는 부군수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중앙에서 오랜기간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중앙정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2005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06년 금산세계인삼EXPO 준비를 위한 SOC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5월 중 개관예정인 금산다락원 준공 마무리를 위해 현장을 지휘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박 부군수는 2005년 충남도민체전 금산개최 확정, 2006 금산세계인삼EXPO 개최 등으로 금산군이 전국제일의 자치단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조성된 만큼 「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 금산」으로서 살기좋고 살고싶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더 큰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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