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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종합정비사업 순조롭게 진행 중 핫이슈

2009-07-14 | 건설재난관리과


대산읍 종합정비사업 순조롭게 진행 중

- 4년간 436억원 투입, 동북아 물류허브 면모 갖추기 최선




서산시 대산읍 종합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가 올해부터 4년간 436억원을 투입 대산읍을 전통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임해관문이자 배후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올해 구진천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삼길산 관광도로 정비사업 등 3개 사업에 78억원이 투자 계획대로 진행 중에 있다.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는 구진천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지장물과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이 완료단계에 있으며,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도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끝냈다.




또한 삼길산 정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망대와 봉화대 설치공사는 8월말 준공 예정으로 대산항과 삼길포항, 대죽공단 등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대산은 임해공단과 인근 지곡?성연지구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지방 중소거점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동북아 물류허브도시 다운 면모를 갖출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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