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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 명인(名人) 자원화사업 착수 핫이슈

2010-06-30 | 농정과


 

서산시, 지역 명인(名人) 자원화사업 착수




서산시가 다양한 경험과 독자적 기술 등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보유한 지역 명인(名人)을 발굴 육성해 자원화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선 농?특산물분야와 음식분야를 ‘서산 명인 발굴 자원화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정하고 현재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서산 명인 관리 지원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 전문가집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산 명인’에게는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 ▲각종 시정 행사 시 참여 기회 제공 ▲ 관련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구입 비용 지원 ▲ 활동비 지급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경을 초월한 무한경쟁시대에 필요한 생존전략으로는 품질과 개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전략이 필요하다.”며 “명인 자원화사업을 통해 지역 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명물을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 육성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6쪽마늘, 어리굴젓, 생강한과 등 13개 품목에 대해 ‘우수 농특산물 명품화전략’을 추진 중으로, 이번 ‘서산 명인 자원화사업’으로 지역 농?특산물 명품화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시, 지역 명인(名人) 자원화사업 착수




서산시가 다양한 경험과 독자적 기술 등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보유한 지역 명인(名人)을 발굴 육성해 자원화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선 농?특산물분야와 음식분야를 ‘서산 명인 발굴 자원화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정하고 현재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서산 명인 관리 지원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원 조례가 제정되면, 전문가집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산 명인’에게는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 ▲각종 시정 행사 시 참여 기회 제공 ▲ 관련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구입 비용 지원 ▲ 활동비 지급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경을 초월한 무한경쟁시대에 필요한 생존전략으로는 품질과 개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전략이 필요하다.”며 “명인 자원화사업을 통해 지역 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명물을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 육성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6쪽마늘, 어리굴젓, 생강한과 등 13개 품목에 대해 ‘우수 농특산물 명품화전략’을 추진 중으로, 이번 ‘서산 명인 자원화사업’으로 지역 농?특산물 명품화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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