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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한상기 태안군수, 시설직 및 인·허가 공무원과의 만남 가져

2015-09-18 | 공보계


한상기 태안군수가 군 최일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설직 공무원 및 인·허가 담당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능동적이면서도 정확한 민원업무 처리를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한상기 군수는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시설직 및 인·허가 담당자 83명과 만나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정이 나아갈 방향 정립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화는 군 최일선에서 군민과 대면하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정책 방향에 맞는 업무 시스템 조성을 위해 한상기 군수가 직접 추진해 실시됐다.

한 군수는 이날 △효율적 민원처리 △신속·정확한 지적업무 추진 △도로점용·굴착 대상지 관리 철저 △도로 관리청별 정확한 민원 안내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신속 추진 등을 주문하며 민선6기 위민행정을 위한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한상기 군수는 “최일선 공직자들은 각자가 군을 대표한다는 생각을 갖고 정확하면서도 능동적인 민원행정에 나서야 한다”며 “민선6기가 강조하는 ‘현장행정’의 중심에 있는 시설직 및 인·허가 담당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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