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천안지역 기관·단체장 당면 현안 협의 -
천안지역 주요 기관단체 대표들의 협의체인 “천안발전회” 정례회가 28일 오전 11시 웨딩코리아에서 열렸다.
성무용 시장을 비롯하여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기관 단체별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한 소개와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천안시는 △민선 4기 출범 △공공기관 출입차량 요일별 5부제 시행 △천안 흥타령축제 2006 ‘춤’ 경연 △민원처리 고객만족도 전활 설문조사 △농산물 쇼핑몰 천안팜 운영 △야간 건강체조 교실 운영 등을 소개 하였으며,
천안경찰서는 △시민 경찰학교 운영 나내 △성거·입장 파출소 신설 개편 △천안 안전지킴이SMS 시스템 FTX 운영을
천안소방서가 △소화기 기증창구 운영 △각종 행사장 소방아전대책 추진을 ‘천안우체국’이 △시한성 우편물 배달 업그레이드 추진 등을 소개 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점’은 △전력부하관리 지원제도 안내 △‘효’실천 전기설비 무상지원 등의 사업을 소개하는 등을 안내 하였 으며,
이 밖에도 기관단체별 주요 현안과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