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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권녕학」천안시 부시장취임 1주년 맞아

2005-04-12 | 공보체육담당관


- 현안 직접 챙기며 50만 시정 안정적 뒷받침 -

「권녕학」천안시 부시장이 4월 6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천안시정의 다양한 현안을 빈틈 없이 직접 몸으로 챙기며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권녕학」천안시 부시장은

충남의 대표도시로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역 현안이 산재해 있던 지난해 ▷인구 50만 진입의 행정지원 ▷도시 브랜드「FAST」제정 ▷미래 지향적 행정 조직개편 추진 ▷추모공원 추진 등을 통해 대도시 진입의 기반을 뒷받침 하는데 매진함을 물론,

▷제4산업단지 착공 ▷종합 휴양관광지 개발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택지개발 등 수립 ▷수돗물 ISO 품질인증과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을 의욕적으로 추진 지역역량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데 남다른 열정을 보여 주었다.

「성무용」시장의 시정방향에 부합하며, 내부 행정조직의 효율적 관리와 일선행정을 몸소 챙기는 꼼꼼함으로 천안시정의 조화를 이끌 었다는 것이「권」부시장을 가까이에서 보아온 인사들의 중론이다.



특히 지역대학과 『관·학협의회』운영을 통해 지역대학과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체화하여 ▷5개 대학과의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16사업 1억8천만원의 시범협력사업을 추진한 것과

중국 원덩(文登시)시와 국제 교류추진에 있어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를 합의하고 ▷상품전시관 매입에 따른 취득세 및 수수료를 전액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낸 점 등은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한 좋은 예로 꼽히고 있다.

또한「권녕학」부시장은 천안시청 공무원들 사이에 몸으로 실천하는 행동파로도 통하는데, 시정의 역점시책의 하나인「Clean 천안」추진을 위해 현장정비의 날 참여시 오물수거와 같은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산불발생 현장에서도 누구보다도 먼저 달려가는 모습으로 일부 직원들을 무한하게 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곤 한다.

「권녕학」천안시 부시장은 “지난 1년은 다양한 현안을 챙기다 보니 정말 분주하게 보낸 것 같다”며, “천안시가 중·소도시를 넘어 대도시진입이라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혁신적인 행정으로 지역발전을 내실 있게 뒷받침하는데 더욱 분발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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