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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제2회 천안시장기 전국장애인 양궁대회 열려

2006-06-02 | 공보체육담당관


- 3일~4일 10개 시·도에서 36명의 선수 참석 개인전 등 5개 종목 기량 겨뤄 -


천안시가 주최하고 (사)충남곰두리봉사회 천안시지회(회장 김영복) 에서 주관하는 『제2회 천안시장기 전국장애인 양궁대회』가 3일과 4일 이틀에 거쳐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3일 오전 12시 전국 10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참관인, 자원봉사자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은 △개회선언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에 이어 △개회선언 △대회사 및 환영사 △심판 및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 된다.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이번대회는 리커브(곡선활) 종목의 남자부가 △ARW1(휠체어 중증)
△ARW2(휠체어 경증) △ARST(스탠딩) 3종목이 여자부는 △ARW/ARST(휠체어 스탠딩) 단일
종목으로 컴파운드(직선활) 분야는 남·녀 통합 단일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림픽 라운드 경기방식과 체전운영규정에 따라 한국장애인양국협회에 의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해 8강을 선발하고 이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각종목별로 1~3위를 시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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