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시군뉴스

「권녕학」천안시 부시장취임 2주년 맞아

2006-04-05 | 공보체육담당관


- 현안 직접 챙기며 52만 시정 안정적 운영 뒷받침 -

「권녕학」천안시 부시장이 4월 6일로 취임 2주년을 맞았다.

「권」부시장은 지난 2년간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던 시기에 천안시정을 무리 없이 챙기며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무용」시장의 폭 넓은 시정운영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내부 행정조직의 효율적 관리와 일선행정을 몸소 챙기는 꼼꼼함으로 행정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것이「권」부시장을 가까이에서 보아온 인사들의 중론이다.

또한「권」부시장은 천안시청 공무원들 사이에 몸으로 실천하는 행동파로도 통하는데, 각종 민원발생 현장이나 산불 등 재해현장에 누구보다도 먼저 달려가 현장 지휘에 나서는 적극성으로 일부 직원들을 무안하게 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는 것.

「권녕학」천안시 부시장은 충남의 대표도시로서 천안시가 대도시로 도약을 위한 다양한 지역 현안이 산재해 있던 2004년 4월 부임하여 △천안사랑운동의 행정지원 △도시 브랜드「FAST」제정 △미래 지향적 행정 조직개편 추진 △추모공원 추진 등을 통해 대도시 진입의 기반을 뒷받침 하는데 매진함을 물론,

△제4산업단지 조성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신방통정지구 도시개발 및 청수지구 택지개발 추진 △수돗물 ISO 품질인증과 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을 의욕적으로 추진 지역역량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데 남다른 열정을 보여 주었다.

또한 지난해의 경우 △시정 전반의 ISO국제 품질 통합인증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성공적 개최 △단일규모로 최대인 제4산업단지 진입로 착공 △노인전문병원 개원 △천안박물관 착공 △천안천·원성천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 추진 △천안축구센터 착공 △병천도서관 착공 △장애인체육관 착공 △불당동 시청사 이전 등 크고 작은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큰 무리 없이 추진해왔다.

「권」부시장은 시정의 내부 조직의 유기적인 시스템 플레이를 강조하면서 대도시 규모의 외적 성장에 걸 맞는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주문해 왔는데,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지방자치 경쟁력 조사에서 경영성과 부문 전국 1위 평가와 △한국언론인포럼이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10주년 평가에서 ‘행정혁신 부문’과 ‘살기 좋은 도시 부문’ 대상 수상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여성이 행복한 고을’ 전국 1위 선정을 비롯한 지방물가, 통계조사 우수기관, 노인복지 우수, 재해복구 우수 등 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드높인 점이 이를 뒷받침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시정 전반의 ISO9001/14001 통합인증과정을 직접 챙기면서 행정의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행정혁신 100대과제를 선정 하고 혁신탐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새로운 시정의 혁신운동을 이끄는데 주력하고 있다.

「권녕학」천안시 부시장은 “지난 2년은 다양한 현안을 챙기다 보니 정말 분주하게 보낸 것 같다”며, 공직자로서 주어진 본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고 회고하고,

“천안시가 52만 인구의 전국 10대 도시 반열에 오르는 성장과 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된 점이 가장 보람 있는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직업공무원으로서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정신으로 천안시정을 누수 없이 이끌어 가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보체육담당관님의 다른 기사 보기

제1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