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감으로 누구나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차미숙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관련 기관단체장,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해부터 군내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행사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에 대한 처우개선과 지위향상 및 역량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올해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해 유공표창을 받은 회원은 △군수: 심수미(장애인재활근로센터)·유희선(자원봉사센터) △군의회의장: 김미아(정산요양센터) △청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 김진석(노인종합복지관)·윤해은(사회복지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