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입구 표지석
석장리 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 구석기 발굴 유적지이며 국내 최초의 구석기 전문 박물관입니다.
이곳의 발굴로 인하여 구석기인의 존재가 밝혀졌습니다. 손보기교수는 우리나라의 공식적으로 구석기 유적이 없던 시기 석장리 유적 발굴에 30년을 바치셨습니다.
▲ 사진찍기 좋은 곳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설날이나 추석 당일만 휴관합니다. 관람요금은 어른 1300원이며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은 지금은 방문자 센터 준비중으로 100프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해설사 예약도 하실 수 있으나, 예약이 필수입니다.
비바람만 막을 수 있는 막집에서의 일상생활 체험. 동굴에서의 주거환경과 사냥하는 생활을 체험할 수있습니다. 인터렉티브 체험관에서는 그 시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장면입니다.
▲ 처음발굴이 시작 된 곳
북한에서는 평양 승리산 동굴에서 사람뼈가 발견되어 조상의 얼굴생김새를 추정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석기인의 모형 인형처럼 강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기곤 했던 만 년 전의 조상들을 그려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