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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방송

[NEWS] 2022년 43회 헤드라인 뉴스

2022.10.31(월) 15:59:07 | 인터넷방송 (이메일주소:topcnitv@naver.com
               	topcnitv@naver.com)

43회차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 지사, 첫 외자유치 출장 대규모 투자 유치 
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유럽 4개국 외자유치 출장에 나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총 2만 천 달러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냈습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첫 외자유치 출장 대규모 투자 유치

김 지사는 첫 순방 일정으로 
영국 런던의 신도시인 도크랜드를 찾아 
내포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자막 : 영국 도크랜드 모델로 내포신도시 활성화 방안 모색

반도체 진공펌프 세계 1위 기업인 영국의 에드워드사와 
7,000만 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아산 탕정산업단지 외국인 투자지역에 
새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는데요. 
자막 : 영국 에드워드사 아산에 7천만 달러 투자 협약

이어 프랑스로 넘어간 김 지사는 
산업?의료용 가스 분야 세계적 기업인 
에어리퀴드사의 자회사 두 곳과 투자협약을 맺고 
천안 5산단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자막 : 프랑스 에어리퀴드 자회사 천안에 5천만 달러 투자

또 룩셈부르크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실린더용 특수가스 밸브 세계 1위 기업인 
로타렉스사로부터 1,000만 달러를 추가 유치해 
기존 아산 탕정 공장에 본사 생산라인을 옮기고
65명을 신규 고용키로 했는데요. 
자막 : 룩셈부르크 로타렉스사 아산에 1천만 달러 추가 유치

마지막 순방지로 독일을 찾은 김 지사는 
차량용 루프 세계 1위 기업인 베바스토사와 
당진 외국인 투자지역에 1,500만 달러를 들여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공장을 증설하는 
투자 협약을 체결했고  
자막 : 독일 베바스토사 당진에 1,500만 달러 투자 유치

130년 역사의 독일 반도체 장비 업체인 
파이퍼베큠과 투자 협약을 맺고 
아산 인주 외국인 투자지역에 7,000만 달러를 투입, 
공장을 증설하고 176명의 새 일자리 창출을 만들어 냈습니다.  
자막 : 독일 파이퍼베큠사 아산에 7천만 달러 투자 협약

김 지사는 이번 외자 유치 출장으로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향후 추가 외자유치의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불을 지핀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막 : 향후 외자유치 발판 마련, 지역 경제 활성화 밑불

 국방부장관 발언 충청권 반발, 육사 이전 찬성 늘어 
국정감사에서 국방부장관의 육사 이전 반대 발언에 대해 
충청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육사충남유치범도민추진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대통령직 인수위가 육사 논산 이전을 분명히
지역 공약이라고 발표했다며 반박했습니다.

또 군수뇌부가 육사 이전을 반대하는 건,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에 항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충남도 역시 대선공약의 조속한 이행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데이터리서치’가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육사 지방 이전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이전 찬성은 48.3%인 반면, 반대는 30.0%로 나타나 
육사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점차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 ‘고향사랑 기부제’ 성공 추진 전략 마련 
충남도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3대 추진전략과 4대 추진과제를 마련했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일본의 선진사례 분석을 통해 
충남도의 추진 전략과 차별화된 답례품 개발, 
전략적인 홍보 방안 등이 제시됐는데요.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자체에 연간 5백만 원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충남도, 범죄 예방 디자인 사업 국무총리상 수상 
충남도의 범죄 예방 디자인 사업이 
'제7회 대한민국 범죄 예방 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범죄 예방 디자인은 범죄 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비상벨과 반사경 등을 설치해 
범죄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충남도와 충남경찰청, 
각 시·군이 함께 추진 중인데요.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까지 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8곳에 대한 범죄 예방 디자인 사업을 마쳤고 
올해는 15억 3천만 원을 들여 천안, 공주, 서천, 청양, 예산 등 
5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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