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수어방송

[NEWS] 2022년 40회차 헤드라인 뉴스

2022.10.11(화) 17:18:00 | 인터넷방송 (이메일주소:topcnitv@naver.com
               	topcnitv@naver.com)

40회차 헤드라인 뉴스
민선8기 출범 100일 ‘힘쎈충남’ 도정보고 기자회견
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선8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도정 운영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며 성과와 추진 방향을 밝혔습니다.
자막 : 김태흠 충남지사, 민선8기 100일 도정 보고
김 지사는 지난 100일 동안 강한 추진력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평했는데요.
자막 : 충남 미래 위해 강한 추진력으로 달려온 100일
중점과제 34개 중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업무협약, 
한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순항, 
리브투게더 첫 사업 대상지 확정, 
천안?공주?논산 부동산 조정지역 해제 등 
31개를 100일간의 성과로 꼽고 
충남은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픽 자막 : 민선 8기 100일간 주요 성과
             베이밸리 메가시티 경기도와 업무협약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업무협약 
             한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순항
             리브투게더 첫 사업 대상지 확정
             천안?공주?논산 부동산 조정지역 해제
100일 중점과제는 지난 6월 30일 
민선8기 도정 인수위원회가 도민에 보고한 것으로 
90%의 달성률을 보이며 도민과의 약속을 대부분 지키게 됐는데요.
자막 : 90% 달성으로 도민과의 약속 대부분 지켜
김 지사는 100일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도의 비전답게 
도 직원 모두가 역동적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했습니다.
2단 자막 : 김태흠 충남지사
          “힘쎈충남 비전답게 직원 모두 역동적으로 움직여“
김 지사는 또 “8기 도정은 남은 기간 
농어업의 스마트 미래성장 산업화, 
지역 주도 발전, 신 경제산업 지도 구축,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등에 힘써 
성과를 낼 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래픽 자막 : 민선 8기 주요 도정 과제
             농어업의 스마트 미래 성장 산업화
             지역이 주도하는 발전
             신 경제산업지도 구축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그동안 많이 나아간 것 같지만, 이제 겨우 뱃머리를 돌렸을 뿐”이라며 
“힘쎈충남은 도민의 강한 성원을 바탕으로 도정의 현안을 해결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단 자막 : 김태흠 충남지사
          “그동안 많이 나아간 것 같지만, 
          이제 겨우 뱃머리를 돌렸을 뿐“


‘베이밸리 메가시티’ 민?관 합동 추진단 발족
충남도가 아산만 일대를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 추진을 도울 자문위원회와 민·관 합동 추진단이 발족했습니다.
자문위원회와 민·관 합동 추진단은 
각각 정부 부처의 고위 공직자 출신과 도민, 공무원으로 구성돼 
사업 추진 자문 역할과 관계 기관 대외 협력을 맡게 되는데요.
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와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협약을 맺고 
아산만을 중심으로 한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를
4차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충남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민선8기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를 선포했습니다.
도의 이번 선포는 탄소중립 실현을 넘어,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와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든다는 포부인데요.
선포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산업 대체 과정에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으로
저탄소 산업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육사충남유치범도민추진위 출범···본격 활동 돌입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육사충남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도내 각계 대표 등 491명의 지역 인사가 참여한 범도민추진위는 
육사 충남 유치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여론 결집과 대정부 촉구 활동 등을 추진하는데요.
리얼미터가 최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7%가 육군사관학교 
논산?계룡 이전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대형건설사 대표와 건설 산업 미래 논의
충남도가 국내 100대 건설회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지자체의 상생 협력 정책 발굴과 
발주, 원도급, 하도급 간의 협력관계 구축 및 
공동 기술개발 등 건설 산업 미래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대형건설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넷방송님의 다른 기사 보기

[인터넷방송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