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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2022.08.15(월) 09:55:49 | 충청남도 (이메일주소:chungnamdo@korea.kr
               	chungnamdo@korea.kr)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2022. 8. 15. 충남문예회관. 충청남도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김태흠 충남도지사 경축사.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앞날을 열었습니다 고귀한 헌신을 통해 새 시대를 열어주신 선열들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충청남도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김태흠 충남도지사 경축사.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독립의 역사를 호국과 산업화, 민주화와 위기극복의 역사로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용기와 헌신으로 우리는 분단과 전쟁, 가난의 역경도 이겨냈습니다. 조국을 위해 피흘린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산업전선에서 구슬땀 흘린 산업역군, 민주화를 위해 산화하신 민주열사, 코로나 방역에 헌신해온 의료진과 방역진들이 독립의 역사를 호국과 산업화, 민주화와 위기극복의 역사로 이어나갔습니다. 충청남도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김태흠 충남도지사 경축사.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풍요와 번영의 대한민국, 이제 자유와 평화의 길로! 오늘날 대한민국은 경제대국과 선진 민주국가, 문화강국과 글로벌 리더국가로 도약했습니다. ‘내 나라를 되찾았다’는 선열들의 기쁨이 ‘함께 잘살아 보자’는 국민들의 염원으로 이어져 풍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열들이 꿈꾸었던 자유와 평화의 길로 한걸음 더 내딛는 것입니다. 충청남도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김태흠 충남도지사 경축사.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완성해야 합니다. 충청남도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김태흠 충남도지사 경축사.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우리 사회는 갈등과 분열에 빠진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누적된 불평등과 불공정은 불안과 불신으로 이어져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적폐가 된, 낡은 이념의 세력들은 편 가르기와 갈라치기로 갈등과 대립을 부추기며 국론을 분열시켜왔습니다. 한미동맹을, 한미전쟁 준비라고 주장하는 세력들은 시대착오적인 반미·친북투쟁과 반국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이 지하에서 통탄의 눈물을 흘리실 일입니다. 시장경제에 반하는 과도한 개입과 규제로 민간과 기업의 활력은 약해졌습니다. 코로나와 경기침체 등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도 피폐해졌습니다. 충청남도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김태흠 충남도지사 경축사.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충남은 갈등과 분열을 넘어 희망과 통합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도민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신뢰와 참여를 높여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낡은 규제를 걷어내고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 우리 사회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청년과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습니다. 충청남도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김태흠 충남도지사 경축사.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북한의 비핵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77년 전, 독립의 날은 분단의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전쟁의 공포와 불안에 살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 김태흠 충남도지사 경축사.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분단과 전쟁의 아픔이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냉철하고 당당한 대북 관계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달성해야 합니다. 강한 국방력과 한미동맹을 토대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평화의 한반도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충청남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우리 모두 국민통합과 단결의 정신으로 갈등과 분열, 분단의 현실을 넘어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2022.8.15. 충남도지사 김태흠.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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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2022. 8. 15. 충남문예회관


02.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앞날을 열었습니다

 

고귀한 헌신을 통해 새 시대를 열어주신

선열들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03.

독립의 역사를

호국과 산업화, 민주화와 위기극복의 역사로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용기와 헌신으로

우리는 분단과 전쟁,

가난의 역경도 이겨냈습니다.

 

조국을 위해 피흘린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산업전선에서 구슬땀 흘린 산업역군,

민주화를 위해 산화하신 민주열사,

코로나 방역에 헌신해온 의료진과 방역진들이

 

독립의 역사를 호국과 산업화,

민주화와 위기극복의 역사로 이어나갔습니다.

 

 

04.

풍요와 번영의 대한민국,

이제 자유와 평화의 길로!

 

오늘날 대한민국은

경제대국과 선진 민주국가,

문화강국과 글로벌 리더국가로 도약했습니다.

 

‘내 나라를 되찾았다’는 선열들의 기쁨이

‘함께 잘살아 보자’는 국민들의 염원으로 이어져

풍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열들이 꿈꾸었던 자유와 평화의 길로 

한걸음 더 내딛는 것입니다.

 

 

05.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완성해야 합니다.

 

 

06.

우리 사회는 갈등과 분열에 빠진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누적된 불평등과 불공정은

불안과 불신으로 이어져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적폐가 된, 낡은 이념의 세력들은 

편 가르기와 갈라치기로 갈등과 대립을 부추기며 국론을 분열시켜왔습니다.

 

한미동맹을, 한미전쟁 준비라고 주장하는 세력들은

시대착오적인 반미·친북투쟁과  반국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입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이

지하에서 통탄의 눈물을 흘리실 일입니다.

 

시장경제에 반하는 과도한 개입과 규제로

민간과 기업의 활력은 약해졌습니다.

 

코로나와 경기침체 등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도 피폐해졌습니다.

 

 

07.

충남은 갈등과 분열을 넘어

희망과 통합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도민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신뢰와 참여를 높여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낡은 규제를 걷어내고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

우리 사회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청년과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겠습니다.

 

 

08.

북한의 비핵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로 나아가야 합니다

 

77년 전, 독립의 날은 분단의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전쟁의 공포와 불안에 살고 있습니다.

 

 

09.

분단과 전쟁의 아픔이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냉철하고 당당한 대북 관계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달성해야 합니다.

 

강한 국방력과 한미동맹을 토대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평화의 한반도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10.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우리 모두 국민통합과 단결의 정신으로

갈등과 분열, 분단의 현실을 넘어

희망과 통합의 미래로 나아갑시다

 

2022.8.15.

충남도지사 김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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