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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여 사랑나무’ 천연기념물 됐다

2021.08.17(화) 14:16:28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scottju@korea.kr
               	scottju@korea.kr)

부여사랑나무천연기념물됐다 1


[부여]문화재청은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일명 ’사랑나무‘)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임천면 가림성에 자리하여 넓은 원뿔 모양의 느티나무(수고 22m, 가슴높이둘레 5.4m, 수관폭 동-서 20.2m, 남-북 23.5m)는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역사·경관·심미성이 뛰어난 나무로, 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부여 ‘사랑나무’로 더 많이 알려진 가림성 느티나무는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았고, 최근에는 SNS 상에서 인기 관광지로 떠올라 수많은 이들의 인생 사진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부여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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