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와 체험거리 가득한 2019 계룡세계군문화축제 & 지상군페스티벌이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일정이 변경되어 행사가 열립니다. 변경된 일자는 2019.10.2(수)~10.6(일)에서 2019.10.4(금)~10.7(월)일이며, 축제는 계룡대활주로와 계룡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군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2019 계룡세계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은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가을 축제입니다.
 

 
2019 계룡세계군문화축제 공식행사는 '군 문화의 울림, 평화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열리며 개막식과 폐막식, 멀티미디어 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공동 개막식이 열리는 계룡대활주로입니다. 개막식은 10월 4일 14시에 열리며 이곳은 지상군페스티벌이 열리는 장소라 군 관련 전시물과 체험거리가 많습니다.
 

 
계룡대활주로에서는 군 관련 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은데 활주로 입구에서 보트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 탑승 체험하고 싶은 모터사이클 체험입니다.
 

 
육군의 무기와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탑승도 할 수 있어서 특히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축제입니다.
 

 
공연행사로는 해외 군악대 3개국(몽골·베트남·태국)마칭 공연, 3군 군악의장, 시민예술단체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장에서 먹거리는 지정식당과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어서 현장에서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세를 반영하듯 드론 경기도 펼쳐집니다. 이외에도 어린이 워터파우더 존, 리인액트먼트, 용도령 순환열차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에 우리나라 유일의 군문화축제인 2019 계룡세계군문화축제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