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화문
홍성의 역사를 지켜내고 있는 홍주성 홍화문의 푸른하늘.
날이 어두워지면 하늘빛이 잘 안보이지만, 현대 디지털의 힘을 빌리면 그 푸른빛깔이 제 맛을 보여줍니다.
한때 이곳 홍성을 지켜내던 성곽.
지금도 묵묵히 저 자리를 지켜내며 홍성에 평온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눈덮인 홍주성
홍주성곽을 지키고 있는 홍화문.
지금은 인적없이 쓸쓸하지만, 홍성의 역사인물축제등이 열리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만드는 곳입니다.
지금은 눈덮이고 추운날씨에 인적없이 고요하지만, 홍성에 축제가 있을 때면 축제의 장소로...
좋은 날씨에는 휴식처로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장소를 제공해 주곤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