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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눈이 내려 포근한 예당호

설원에 내리는 평화

2018.01.12(금) 09:03:38 | 이병헌 (이메일주소:ichmount@naver.com
               	ichmount@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예당호가 며칠 동안 내린 눈으로 포근함을 안고 있다. 백색의 설원에는 수채화가 그려지고 눈 내리는 날의 아름다움은 물이 가득한 호수의 풍요로움을 노래하고 있다. 몇 년 동안 가뭄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비가 많이 내리고 눈 까지 많이 와서 풍년을 예고하고 있다. 예당호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예당호에서 하얀 낭만을 담아볼 일이다.
 

예당호에 내리는 눈

▲ 예당호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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