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농업정책

‘충남오감’ 전국 판로망 확대 주력

2017.11.15(수) 17:45:19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지난해 진행된 충남오감 전국 바이어 초청간담회 모습

▲ 지난해 진행된 충남오감 전국 바이어 초청간담회 모습


전국 바이어 초청간담회
대형마트·도매시장 대상

 
충남도가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충남오감’의 판로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도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보령 한화콘도에서 충남오감 판로확대를 위한 전국 바이어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충남오감을 전국 대표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설명, 바이어상담회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된 바이어는 롯데마트,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GS리테일, 청과사업단(하나로클럽), 도매시장 소속 50명으로, 충남오감 산지와 전국의 소비자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책 설명에 이어서는 충남오감의 12개 전략품목별 대표농협이 직접 제품을 홍보하는 ‘충남오감 상품홍보’가 이뤄졌다.

바이어 상담회에는 충남오감에 참여하고 있는 38개 조직 80여 명이 업체가 참여해 바이어와 상품화, 유통조건 등을 논의, 충남오감 브랜드의 전국적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산물유통과 041-635-4164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