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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금요일마다 서는 천안시청사 농산물 직판장

2016.05.22(일) 07:58:50 | 이석구 (이메일주소:hsklske239@naver.com
               	hsklske23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천안시청사 앞에서는  매주 금요일 관내 농민들이 정성스레 가꾼 농산물 직판장이 선다.
주로 시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이용하는데 홍보가 부족한 상태다.

이날  농민 김순의 님은 입장 버들아지농원에서 포도 농사를 직접 지어 수확한 포도로 술을 만들어 판매했다. 그러나 정성껏 빚은 포도주를 알아주지 않아 판매가 부진하다.

매체를 이용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한다면 병당 3만원은 호가할 수 있는데 1만원에 판매하는데도 호응도가 낮다.  농민들이 직접 만든 농산물이 인정받아 많이 판매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금요일마다서는천안시청사농산물직판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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