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량형박물관 입구
▲ 박물관에 전시된 물건들
▲ 어디에 쓰는 도구일까요.
▲ 도구를 설명해주는 관장님
▲ 무게를 재는 물건
▲ 기하학적인 물건
▲ 대나무자
▲ 측량도구들
▲ 대전 엑스포에서 사용되던 물건들
▲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한 관장님
▲ 준비하고 있는 별관건물
지금은 별관건물인 이곳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카페로 구성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해당 지자체에서 지원을 일부 받는다고 하더라도 개인이 박물관을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도량과 계량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관장님의 바램처럼 표준에 대한 역사의 중요성과 도량형의 시대성을 잘 담아서 오래도록 잘 운영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