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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백제역사유적지구 가치 입증

‘세계적 역사관광지로 부상’ 소비자 브랜드 평가

2015.12.31(목) 10:59:5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적인 역사관광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소비자의 평가를 토대로 2016년(제14회)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

이 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위원장 윤은기)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며, 전국 기초조사와 현장투표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주최 측은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상을 받은 것은 2016년이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로 뽑혔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새해 1월 26일 서울에서 열리며 (재)백제역사유적지구통합관리사업단(이사장 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이 수상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전북 익산시의 백제시대 유적 8곳이 포함됐고, 지난 7월 8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문화재과 041-63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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