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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지역 국회의원 초당적 협력 결실

2015.01.06(화) 14:40:40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김태흠의원 개정안 대표발의
김제식·김동완의원 적극활동
이완구·이상민의원 초당협력
홍일표·노철래의원 지원사격
전해철 법사위 소위원장 큰힘

 
 
세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 화력발전세가 100% 인상됐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지역 국회의원 등의 정당을 초월한 노력과 도의 노력이 뒷받침 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김태흠(보령·서천) 국회의원은 지난 9월 30일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잇따라 방문해 협조를 구하는 등 개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8일에는 국회 안행위 소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제안 설명에 나서기도 했다.

김제식(서산·태안) 의원의 경우는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일일이 만나 개정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동완(당진) 의원도 법사위 통과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쳤다.

또 새누리당 이완구(부여·청양) 원내대표와 이상민(대전 유성) 법사위 위원장도 정당의 이해관계를 초월해 개정법안 통과를 뒷받침 했으며, 고향이 홍성인 홍일표(인천 남구갑) 의원과 서천이 고향인 노철래(경기 광주) 의원, 법사위 소위원장인 전해철(경기 안산 상록 갑) 의원 등도 큰 힘이 됐다.

한편, 도는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위해 도민과 학계의 의견을 모았으며, 화력발전소가 입지한 전국 12개 시·도 및 국회의원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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