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늦가을 정취
2014.11.04(화) 15:40:14 | 태안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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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파이종일선생 생가지 풍경.
태안 출신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태안군 원북면 반계리)의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감들이 노란 은행나무와 어울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태안 출신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태안군 원북면 반계리)의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감들이 추억의 초가지붕과 어울려 늦가을의 고즈넉한 시골풍경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옥파 이종일 선생은 3.1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1명으로 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한 태안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 옥파이종일선생 생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