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세계꽃식물원 매표소
▲ 가족과 함께 나온 아이들의 표정이 즐겁다
▲ 향기로운 꽃내음에 봄나들이가 즐겁다
▲ 꽃향기 맡으며 꽃다방에서 쉬었다 갈수 있다
하늘위로 수놓아 있는 스카이 레드카펫을 깔은 듯 한 분위기에 많은 나들이객들이 쉬고 있다.
▲ 세계꽃식물원
▲ 세계꽃식물원
꽃을 보며 사진을 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쌀쌀한 바깥 날씨와는 다르게 실내는 더워 따뜻한 잠바는 벗어야겠다.
▲ 세계꽃식물원
▲ 부겐베리아를 핸드폰에 담고 있는 관람객
▲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새 모이주기 체험도 할수있다
계절이 아직 이른 봄이라 조금만 있으면 완연이 피어난 튤립의 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쉽지만 다년생 식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다.
▲ 구즈마리아
또 다른 온실속에서 만난 노란 봄꽃들이 반겨주는군요.
▲ 노란 봄꽃이 화사하다
또 가정에 봄단장을 하기위해 화분을 찾는 사람들도 보인다. 크고 화려한 꽃이 아니더라도 작고 오밀조밀한 예쁜 화분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것같다.
▲ 꽃속의 음식정원
▲ 허브연구소
▲ 마지막 관람지에서는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화분을 판매하고 있다
아산세계꽃식물원(http://asangarden.com) 입장료는 어른 8000원, 초등학생과 65세 어르신, 장애우는 6000원입니다. 입장할 때는 다년생 식물도 함께 나눠줍니다.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아산만로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