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체험도 했는데, 어린이들이 신이 나서 잡고 부모님들은 미꾸라지 잡은 풍경을 사진기에 담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강경 젓갈 부스입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리면 소금을 섭취해 주어야 하고, 입맛을 잃기 쉬운데, 젓갈 하나만 있으면 염분과 밥맛을 찾을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고구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태안에서는 고추와 마늘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고추값이 싸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양념이 사면 배추값이 비싸다고, 올해도 그럴 거 아니냐고 합니다.
요렇게 쌀 때 고추를 사서 고추장을 담거나 고춧가루를 만들어 두고두고 먹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국민반찬 광천김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당신시 명천맛김은 실치를 넣어 만든 김이라고 합니다.
참외장아찌입니다. 저는 참외장아찌를 처음 보았는데, 색깔이 참 예쁘네요.
공주알밤묵도 선보였는데, 가루만 사다가 만들어 드실 수 있게 포장 되어 나왔습니다.
알밤으로 만든 묵을 시식해 보았는데, 밤 건강에 좋은 것 아시죠!
가족의 건강을 위해 구입해 만들어 두셔도 좋을 듯합니다.
로컬 푸드 푸른밥상 축제는 충남에서 재배하고 생산한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어민은 제 값의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