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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충남도정신문 단신 기사

2012.09.25(화) 17:23:07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도지사 5일 청양군 방문

 

안희정 지사는 시·군 현장방문 대화의 다음 일정으로 오는 10월 5일 청양군을 방문한다. 방문 장소는 매일유업(주) 청양공장과 행복경로당, 칠갑산 생태마을 등이다.

 

국회 유류특위 태안 방문

 

국회 태안유류피해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홍문표)가 발족 이후 처음으로 현장 방문차 25일 태안군을 방문했다. 특위는 이날 태안군청에서 업무보고 및 피해 주민과 간담회를 가진 뒤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만리포와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 해변 등 피해지역을 시찰했다.

 

태풍 피해 복구액 확정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충남에 불어 닥친 태풍 제15호(볼라벤)와 14호(덴빈)의 피해액이 440억원, 복구액이 735억원으로 확정됐다.


충남도가 밝힌 복구계획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여를 비롯하여 보령, 논산, 청양, 예산, 홍성, 태안이 특히 큰 피해를 입는 등 도내 15개 시·군 전역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액은 비닐하우스 등 사유시설 378억8천만원과 공공시설 61억9천만원을 합쳐 모두 440억7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복구액은 국비 449억6500만원과 지방비 260억6600만원, 자체복구 25억2100만원 등 총 735억52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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