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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2일에 계룡면 중장리에서 마을예술제가 열렸다하여 이곳을 찾았을때(25일)는 마을로 들어가는 길가의 은행나무 가로수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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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물들어 있는 은행나무가로수 사이로 보이는 황금들녘, 커다란 풍뎅이 조형물이 문패처럼 걸린 모습과 나무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보인다. 또 옆으로 중장 정미소의 벽에 그려져 있는 벽화 모습을 볼때는 이곳이 정미소인지 예술공원인지 내눈을 의심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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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초등학교 입구에는 '모심으로 미소짓다'는 글귀가 눈에 들어와 동심의 추억들이 떠오르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책모형의 화단에 감탄이 절로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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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마을회관 앞 길섶미술의 테마형 조형물에 발길이 멈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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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을 지나 조금 들어가자 250여년이 되었다는 느티나무와 큰바위옆 정자는 마을의 쉼터처럼 보이며 그 주위에는 뜻을 알수없는 조형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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