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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울긋불긋 가을 옷 갈아입은 계룡산

2009.10.18(일) | 2jh2356 (이메일주소:2jh23562hanmail.net
               	2jh23562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울긋불긋가을옷갈아입은계룡산 1  
가을이 깊어지면서 나뭇잎들이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공주 계룡산 나무들도 알록달록 변신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산을 찾고 있다. 지난 휴일, 모처럼 가족과 함께 찾은 계룡산엔 가족이나 친구 손을 잡고 온 등산객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울긋불긋가을옷갈아입은계룡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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