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포터] 한참 더워지기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같은 날씨 가족끼리 평상에 둘러앉아 고기도 구워먹고 즐거운 구경거리를 계획한다면 충남 아산에 있는 영인산 자연휴양림도 숙소로는 제격입니다. (아쉽게도 이번달은 공사 중이어서 예약을 할 수 없어 다음 달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의 목조건물.

깔끔한 원목소재로 만든 휴양림의 숙소는 나무향이 그래도 베어들은 자연 그대로의 방갈로입니다.

송이버섯 모양의 숙소도 두동이나 있어 인기가 높았습니다.

가족끼리 산책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기에 이만한 공간이 없었습니다.

주변의 관광지를 찾아보면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가족끼리 구경거리를 찾는다고한다면 갈만한 장소가 많습니다.

▲피라클랜드

▲아산 공세리 성당(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장소입니다.)

피라클랜드, 아산 세계꽃식물원, 아산 스파비스가 가까워서 참 좋습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의 경우 매월초에 예약제로 운영이 되며 인기가 높아 서둘러서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기입니다.

1박2일의 가족계획을 계획중이시라면 영인산 자연휴양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