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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설 명절 앞두고 온정 이어져

2010.02.11(목)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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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근안, 이상분) 회원 50여명과 지역주민들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환경정화활동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덕산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주민들에겐 쾌적하고 살기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및 관내 시가지 주변의 쓰레기 수거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회원들은 환경정화활동을 마치고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방문,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선물을 준비해 60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봉산면 기업발전협의회(회장 강두환)에서도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노인복지설인 성낙원을 방문해 위문금 30만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업발전협의회는 봉산면 기업 11개 사가 자발적으로 출범해 기업의 발전방향과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무현 봉산면장은 “국내외 경기가 침체돼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사랑을 보내 준 협의회에 감사하다.”며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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