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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한 욱 이사장 대백제전 홍보대사 위촉

2009.09.01(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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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욱이사장대백제전홍보대사위촉 1  
▲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1일 한 욱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을 프레 및 2010대백제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은 위촉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이석봉 대덕넷 사장, 한 욱 이사장, 최석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 최민호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 원장.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석원)는 1일(화) 오전 11시, 추진위 위원장실에서 산업기술연구회 한 욱(62)이사장을 「프레 및 2010대백제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 이사장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육군사관학교 토목・환경학과 교수, 대한지질학회 회장, 「UN이 정한 지구의 해」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산업기술연구회는 지식경제부 산하 1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체계적인 지원 및 육성과 정부와 출연기관간 중간조정역할 수행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박사급이 50%에 육박하는 한국 최고의 산업기술분야 연구기관이다.
한 욱 이사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5,5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프레 및 2010대백제전」을 세계에 홍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날 위촉식에는 한국기계연구원 이상천 원장, 전 충남도 부지사를 지냈던 소청심의원회 최민호 위원장, 대덕 넷 이석봉 사장 등이 참석하여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자리를 빛냈다.
이로써 백제문화제 홍보대사는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 신호범, 미국 메이저리그 박찬호 선수, 전 서울대학교 정운찬 총장, 국제체조연맹 집행위원 넬리킴 등 총 44명으로 늘었다.

최석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장은 “내년까지 백제문화제홍보대사를 80여명 수준으로 확대하여 국제행사인 「2010대백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프레 대백제전」은 10. 9~10. 18일까지 10일간, 「2010대백제전」은 내년 9. 15~10. 17일까지 33일간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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