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임업후계자대회 내년 공주 개최

우리나라의 임업(林業) 발전을 다짐하는 축제인 제19회 전국임업후계자대회가 내년 8월 공주에서 열린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회장 신용운·경남 거창)는 지난 6~8일 전남 함평에서 제18회 전국대회를 갖고 내년 대회를 공주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세부계획은 앞으로 정해진다.

전국임업후계자대회는 임업과 관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올해는 이준원 공주시장과 전국의 임업후계자 및 그 가족 등 4천여명이 참석했다.

[관리자님의 최근기사]

[관리자님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