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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꽃박람회 성공주역 다시 모였다

6. 1일, 도청에서 꽃박근무자 자축 환영행사 열려

2009.06.01(월) | 관리자 (이메일주소:
               	)

2009년 안면도국제꽃박람회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들을 격려하고 자축하는 환영행사가 1일(월) 오전 10시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환영행사는 ▶현관앞 환영행사(전 직원 도열 꽃목걸이 증정) ▶공로패 수여(행사 유공자) ▶기념품 증정 ▶도지사 격려 ▶꽃박조직위원장 감사인사 ▶꽃박 영상물 상영 ▶충남 교향악단 연주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완구 지사는 “이번 꽃박람회는 절망과 시름에 빠져있던 태안 지역 주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경제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유·무형의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나가겠다며, 꽃박람회 성공을 계기로 2010 대백제전을 다시 한번 성공시키자”고 말했다.

김종구 꽃박조직위원장은 “꽃박람회 성공을 위해 헌신과 봉사에 나선 꽃박조직위원회 직원과 자원봉사자, 경찰, 도 및 태안군 지원 인력, 도우미, 경비업체 직원 등 1,600여명이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었기 때문이라며,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이번 꽃박람회를 계기로 태안 지역을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꽃박람회는 극심한 경기 불황속에서도 전 직원들이 일치 단결해 198만명이라는 기적적인 관람객 동원 등 200만 도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 주고,

특히 직원들에게는 경제적 가치로 환산 할 수 없는 열정·자신감 ·헌신·창의 등 유·무형의 소득을 얻게 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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