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난타 경연대회 아산서 열린다
10월 5일 예선, 24일 신정호서 본선
2021.09.15(수) 16:05:52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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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ju@korea.kr)
[아산]아산시와 여성풍물단(회장 장복연)은 지난해 취소된 제1회 전국난타 경연대회를 10월 아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선은 비대면 영상 심사로 오는 10월 5일 치러질 예정이며, 9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
본선은 대면 심사로 10월 24일 신정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신청서는 난타경연대회 홈페이지(https://m.cafe.naver.com/asannanta)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복연 회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속에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