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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김승호 청양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소통과 현장행정으로 내실 있게 군정 운영

2015.04.06(월) 11:17:49 | 청양군청 (이메일주소:qkfrmsl63@korea.kr
               	qkfrmsl63@korea.kr)

청양군 제22대 김승호 부군수가 오는 11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김승호 부군수는 지난 1월 2일 취임 당시, 39년여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석화 군수와 함께 ‘청양호’를 이끌어 가는데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 같은 동료 공직자 및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00여일 간 휴일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온 김 부군수는 군민 만족시대 실현을 위해 소통과 현장행정으로 군정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김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업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준비로 누수 없는 행정을 당부하는 등 완벽한 군정 수행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특히, 인구증가와 부자농촌 만들기라는 군정 2대 명제를 달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농·축산물 6차산업과 친환경 및 특화작목 등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역 현안을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데 발품을 아끼지 않아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김 부군수는 청렴한 공직사회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늘 친절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군민 만족시대를 열어 갈 것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직자들을 독려하고 때로는 질책하며 탁월한 군정 조정 능력으로 동료들의 등대 역할을 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김 부군수는 “공직자는 물론, 군민들 모두 청양 발전이라는 공통 목표와 염원을 갖고 있다”며 “평소 ‘뜻한 일은 반드시 실천에 옮긴다’는 소신대로 청양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시화하는 데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통만이 해답이라는 이석화 군수의 열린 군정 철학에 힘을 보태고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핵심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행정으로 군정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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