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시군뉴스

탈진상태로 떠밀려온 고래, 구조작업 중

2012.02.20(월) | 관리자 (이메일주소:
               	)

탈진 상태로 육지에 떠밀려온 밍크고래가 떠밀려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 인근 갯벌체험장에 크기 7.3m 가량의 살아있는 밍크고래가 떠밀려 왔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과 지역주민들은 거친 숨을 내쉬고 있는 밍크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려 오전 10시부터 구조작업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원북면 민어포 바닷가에서도 7.5m 가량의 밍크고래 사체가 떠밀려온 것을 어민들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진상태로떠밀려온고래구조작업중 1  
▲ 육지에 떠밀려온 밍크고래.
  탈진상태로떠밀려온고래구조작업중 2  
▲ 육지에 떠밀려온 밍크고래. 크기는 7.3m 가량이다.

 

관리자님의 다른 기사 보기

[관리자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