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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토지보상 순항

2012.02.20(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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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염작리, 음봉면 신휴리 일원에 조성중인 ‘아산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편입토지 보상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1일 아산시에 따르면 약 1.2k㎡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아산제2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토지 보상이 현재 70%에 육박했으며, 다음달까지는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시행자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보상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이와 같은 추세라면 금년에 산업단지가 착공되어 산업시설 부지에 대한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산제2테크노밸리는 총사업비 2,942억원을 투입하여 2015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의료, 광학기기, 전기장비 및 자동차 등 관련 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아산제2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난개발이 우려되는 개별공장의 집단화를 통해 도시환경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업용지를 신규수요에 맞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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