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청
문 화 예 술 과: 김 창 덕
아산시장 비서실: 이 상 득
아산시립합창단원들에게 합창단 전원 연습거부 유도 발언. 직장동요
병적 기록 누설등을 한 아산시청 시장 비서실 이상득계장.
2009년 9월24일 이주훈 지휘자 해임 전. 올 초부터 단원들 앞에서
수 회에 걸쳐 지휘자를 해고 할 것 이라는 발언을 하여, 지휘자의
권한과 명예를 고의로 실추시켰으며 단원들과 지휘자간에 불화를 고의
조장 하였고, 하물며 그런 상황하에 지휘자와 단무장을 고의로 제외 시키면
서까지 단원들과의 회식을 본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하였고, 기자에게
아산시립합창단 지휘자를 갈아 마시고 싶다는등의 발언등을 서슴치 않고
하는등 공무원으로서 기본적인 품위와 언행 문제가 많은점.
또한 2009년 6월22일 이후 법적인 운영위원회의를 거치지 않고 지휘자
를 수 개월간 구두로 임의 대기발령을 시켰다.
첨무파일 참고. |